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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생각/토론의견

어나니머스는 필요한 집단인가-반대

정우政佑 2015.08.07 13:29

어나니머스는 필요한 집단인가-반대

<이미지출처:http://www.acornpub.co.kr/blog/423>


저는 어나니머스가 불법적인 해킹을 하는 조직인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보 공개는 정부가 적절하게 조정해 가며 해야합니다.

그런데 어나니머스가 나온 배경이 정치권력의 정보독점 아닙니까?
정부가 정보를 관리하면 좋겠지만, 정부가 부패하게 되면, 가장 먼저하는 짓이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것이니, 이런 경우를 대비해, 정보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합법적인 어나니머스 조직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한 ‘합법적인 어나니머스 조직’은 바로 “언론과 삼권”입니다.

먼저 언론, 요즘 이슈가 된 국정원, 5163부대,은 언론에 폭로가 된 이후 거대한 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완종 리스트 사건도 선완종 전 회장의 폭로로 이슈가 되었지요. 이렇게 언론들은 정부의 정보독점을 제어하고 있습니다.

불법적인 어나니머스 집단을 허용하는 것 보다, 합법적인 언론의 활동 범위를 넓일 수 있게 해야합니다. 얼마전 어떤 국제기구가 각국의 언론의 자유에 대해 조사했는데요. 우리나라는 언론(표현)의 자유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보독점을 막고 싶다면 언론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국민과 언론이 정부를 감시하고 견제 해야합니다.

물론 언론이 보도를 잘 못하거나, 그런 정보를 조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리고 그것을 대비하는 방법은 아까 위에서 말한 "삼권(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입니다. 삼권이 서로를 견제하면서 국정감사나 검찰조사등으로 서로를 조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정부가 민간인 사찰을 시도했다는 것, 은폐하고있는 정보 등을 충분히 밝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낙관적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삼권을 보면 서로 견재하기는 커녕 박 대통령의 말에따라 좌지우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위에 말이 씨알도 안먹힐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사회인 이상, 우리는 그들을 심판할 수 있고, 바꿀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세상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신다면 당장 그 생각을 버리십시오, 그 생각이 우리세상을 더욱 바꾸기 힘들 것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만약 제 의견을 동의하시더라도, 어나니머스라는 견제권력을 만들어 두면안되냐고 생각할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은 절대 안됩니다!

인간이 만든 것은 무엇이든 부패합니다. 그러므로 어나니머스가 점조직이든 지도자가 없든 부패하게 될것입니다. 어나니머스가 부패한다,, 상상해보십시오.

어나니머스는 파악이 안된권력이고, 전세계에 넓게 퍼져있습니다.                  어나니머스가 어떻게 부패할지는 모르지만, 그들이 부패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정부를 견제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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